2018년 05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 사회에 광범위한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35년 만에 상업영화관이 다시 문을 여는 것을 포함해 최근에 허용된 개혁조치만도 여성 운전금지 해제, 오페라 하우스 착공, 여성 사이클 대회 첫 유치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이같은 변화는 오일 머니로 더는 정부 지출을 댈 수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없게 되고, 이슬람 성직자들의 영향력도 줄면서 21세기에 적응해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른 중동국가들처럼 사우디는 젊은층 인구가 압도적입니다. 3천200만 명의 인구 중 대부분은 30세 이하입니다. 사정은 이렇지만, 청년들은 이전 부모 세대와 같은 삶의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의 일자리가 보장되지 않아 민간부문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처지입니다.

폭넓은 정치적 자유보다는 일정 정도의 더 큰 사회적 자유가 허용되고 있는 것인데, 실제로 사우디 관리들은 수년 전만 하더라도 국민이 매우 보수적이었지만 지금은 개방적이며 역동적이고, 최신기기에 능숙하다는 인상을 줄 정도로 사회적인 태도가 다양해졌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우디에 폐쇄적인 이슬람 문화가 완화되고 복음의 문이 더욱 열려가길 기도합니다. 이미 주님은 사우디를 향한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우디 민족이 영원한 생수되신 주님을 만나고 참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참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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