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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임시 // 비전선교단












 

2021년 01월 15일
티베트


티베트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가 중국 정부의 무시에도 불구하고 총선을 열고 티베트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다람살라에서는 수백명의 티베트 망명자들이 차기 정부 수반과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망명정부는 1950년 중국의 티베트 침공 이후 9년 뒤에 탄생했으며 2011년에 달라이 라마가 정교분리를 선언한 이후 투표를 통해 정부 수반을 선출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는 90명의 국회의원과 5년 임기의 총리를 뽑는 1차 투표이며 2차 결선 투표는 오는 4월에 열립니다.

2번째이자 마지막 임기가 곧 종료되는 롭상 상가이 망명정부 총리는 “우리는 이번 투표를 통해 비록 티베트가 중국의 압제에 놓여있지만 티베트 망명자들은 자유롭고 기회를 쥐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선호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 정부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세력이 무엇을 원하든 티베트 망명자들은 민주주의를 따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2010년 달라이 라마의 대변인과 접촉 이후 티베트 망명정부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인도 역시 망명정부를 포용하기는 했지만, 티베트 지역 자체는 중국의 영토로 보고 있습니다.

티베트 임시정부와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티베트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패권국 중국의 견제 아래 그들의 입지는 국제사회 안에서 점점 좁아지고만 있습니다. 한때 150여명에 가까운 티베트인들이 분신을 하며 구호를 요청했지만 그들의 요청은 응답없는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티베트 민족과 함께 목말라하고 계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생수를 허락하기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티베트 민족이 민족 정체성을 잃어가는 혼란가운데 있지만 도리어 그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티베트 민족에게 어떤 압제의 상황에도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함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참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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