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전선교단
작성일 2016-01-1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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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2. 종교권력자의 하속의 보고와 증거
내용

172. 요한복음 7:25-49 <종교권력자의 하속의 보고와 증거>


                                                                                            조다윗 선교사

예수님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바리새인과 제사장의 하속들이 오히려 자신의 주인의 뜻을 거스르고 예수님을 옹호하여 자신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보고와 증언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종교 엘리트가 지배하는 유대 사회에서 종교권력자들의 눈 밖에 난다는 것은 사회적 신변뿐 아니라 심지어 목숨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일이었다. 하물며 종교지도자들의 눈 밖에 난 처지에 놓인 예수님을 편드는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수하 권속은 어떤 처결을 감수해야 할까? 그것은 분명 목숨까지 내놓아야 할 수도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종교권력자들의 권속들은 예수님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지키기는커녕 자신들의 주인들 앞에서 목숨을 거는 것과 진배없는 행위로 예수님을 옹호할 수 있었을까?
종교권력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누구나 공공연히 알 수 있었을 정도로, 예수님에 대한 적대감은 유대 종교 사회 내에서 이미 대세로 굳어져 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명절 기간의 수많은 인파 앞, 파다한 소문과 위협적인 시선이 주목하는 공개적인 현장에서도 두려움 없이 생수의 강들, 마치 에덴동산의 강들과 같은 생명력에 대해 증명하는 예수님은 진리에 대한 확신에 찬 투사 그 이상의 분으로 비쳤던 듯싶다. 성령의 생명에 대한 목숨을 건 증거는 차디찬 종교권력자들의 시녀로 전락한 하속들의 마음조차 생명의 큰 진동으로 움직였다!
당신과 나에게 성령의 생명에 대한 확신과 그 증거의 수위는 어떠한가? 그분은 내게 모호하고, 보이지 않은 그런 분인가? 아니면 내게 이미 확고한 생명력으로 넘치며, 조우 되어 목숨을 걸 만큼 확신하고 증명될 만한 분인가? 목숨 건 증거를 듣고 역시 단번에 목숨과 모든 것을 걸어 자신의 주인들, 종교권력자들에게 오히려 예수님을 증명했던 하속들의 확신보다 그분에 대한 나의 확신이 더 나은 것이 있을지 돌아볼 일이다.

172. John 7:25-49 <Report and Testimony of Temple Guards Sent by Religious Leaders>

  Could temple guards who received an order to bring Jesus to the Pharisees and chief priests give them a risky report in support of him? There was a great possibility of losing a social position or even one’s life when he became out of eyes of religious leaders in the Jewish society where religious leaders controlled the society. In this context, how much risk did the guards who supported Jesus have to take? It might be a life-taking risk for them. But, how could they not keep the order to arrest Jesus and rather believe Jesus even at the hazard of their life?
Antagonism against Jesus was already common in the society as much as everyone could know publicly that religious leaders intended to kill Jesus. Nevertheless, Jesus testified streams of living water, the vitality like the rivers of garden of Eden, without fear even in front of a huge number of people gathered for the Feast, in which he would receive attention due to widespread rumors and threatened eyes. He might have been seen as a great warrior full of truth or more than that. His life-risking testimony about the life of the Holy Spirit greatly touched even the guards who became servants of cold hearted religious leaders!
How much are we sure or do we have a deep testimony about the vitality of the Holy Spirit? Is he unseen and ambiguous to us? Or, is he sure to us as much as we are connected to him with full vitality and put our life down? It is necessary to look back ourselves about whether we are surer of Him than the guards who once listened to Jesus’ testimony and testified Jesus to their religious leaders at the hazard of thei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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